본문 바로가기

세상엿보기

제47회 GC녹십자언론문화상 시상식, 언론인 4명 수상의 영예

728x90
반응형

제47회 GC녹십자언론문화상 시상식, 언론인 4명 수상의 영예

2025년 4월 2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7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47회 GC녹십자언론문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국민 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언론문화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GC녹십자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47회째를 맞았다.

 

GC녹십자언론문화상은 1979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국민 건강과 의약계에 중요한 기여를 한 언론인들에게 주어지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동아일보 박성민 기자, 뉴스1 강승지 기자, 대구일보 이석수 기자, 메디칼타임즈 김승직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뛰어난 보도로 의약계에 큰 영향을 미친 언론인들로,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었다.

시상식
(왼쪽부터)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대구일보 이석수, 동아일보 박성민, 뉴스1 강승지, 메디칼타임즈 김승직 기자 ,   장평주 GC녹십자 부사장

 

수상자들은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 공고를 통해 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인 평가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총 4명이 수상했으며, 올해까지 총 47회의 시상식에서 199명의 언론인이 GC녹십자언론문화상을 수상한 기록을 남겼다.

 

시상식에서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과 GC녹십자 장평주 부사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택우 회장은 "언론인들이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덕분에 의약계가 한층 발전할 수 있었다"며 수상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반응형

 

 

 

세상엿보기

 

 

생명줄이 끊어질 수 있는 뇌동맥류, 거울을 보면 보인다?

 

생명줄이 끊어질 수 있는 뇌동맥류, 거울을 보면 보인다? | 더뉴스메디칼

생명줄이 끊어질 수 있는 뇌동맥류, 갑작스러운 두통, 한국 내 약 16만 명이 진단받은 뇌동맥류는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질환이다. 뇌혈관의 특정 부분이 약해져 혹처럼 부풀어

thenewsmedical.co.kr

 

갑상선암 수술 후에도 20년간 재발에 주의하세요!

 

갑상선암 수술 후에도 20년간 재발에 주의하세요! | 더뉴스메디칼

갑상선암 수술 후에도 20년간 재발에 주의, 한국인 최다 유병률 갑상선암, 과연 '안전'한가. 갑상선암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이들이 이를 '안전한 암'이라고 인

thenewsmedical.co.kr

 

다시 보면 좋아요

 

 

2025.04.27 - [재미난 유튜브 추천하다] - '잘못된 걷기'가 부른 위기…다시 일어서게 한 '바른 걸음'의 힘

 

'잘못된 걷기'가 부른 위기…다시 일어서게 한 '바른 걸음'의 힘

걷기는 생명력이다…잘못된 자세는 병을 부르고, 바른 걷기는 건강을 되찾는다잘못된 걷기, 건강을 무너뜨리다걷기는 일상의 기본이자 가장 쉬운 운동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잘못된 걸음은 때

nabiflower.thenewsmedical.co.kr

 

2025.04.24 - [꽃이야기, 축제, 여행 그리고...] - 제32회 연천 구석기 축제, 선사문화와 현대적 요소의 만남

 

제32회 연천 구석기 축제, 선사문화와 현대적 요소의 만남

5월 2일부터 5일까지, 경기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열리는 구석기 축제경기도 연천군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전곡리 유적에서 열리는 제32회 연천 구석기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nabiflower.thenewsmedical.co.kr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