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대 정원 동결…흔들린 의료계 갈등, 다시 원점으로 의대 정원 동결…흔들린 의료계 갈등, 다시 원점으로이주호 부총리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유지” 발표한 달간 번복된 증원 정책, 학생·의료계 반발과 대학 투자 계획 ‘불안정성’ 심화목차결정 배경 및 공식 발표: 3058명 유지 결정 이유수업 참여율 부진…원칙 무너진 정부: 저조한 등원률이 정책 번복 촉발정책 번복이 불러온 비판: 오락가락 행보에 쏟아진 비판대학 현장의 혼란과 투자 계획 좌초 우려: 증원 백지화에 따른 충격복지부 반응과 의료계의 의견 대립: 부처 간 온도차와 갈등의협의 “만시지탄” 평가와 향후 집회 예고: 의료계 단체 행동 재개 예고결정 배경 및 공식 발표: 3058명 유지 결정 이유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월 1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을 통해 2026학년도 의.. 더보기 이전 1 다음